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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초

입찰 전략 — 가격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

무리한 가격 예측 대신 참여 기준, 수익성, 준비 가능성, 실패 기록을 이용해 입찰 의사결정을 체계화합니다.

작성·검수 공고잇다 편집팀마지막 수정 2026-09-04

좋은 입찰 전략은 낙찰 가격을 맞히는 요령보다 우리 회사가 참여해야 할 공고를 골라내는 기준에서 시작합니다. 자격은 되지만 수익이 남지 않는 공고, 준비할 수 없는 공고, 계약이행 위험이 큰 공고를 초기에 제외하면 중요한 공고에 시간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네 가지 질문

  • 자격 — 모든 참가자격을 마감 전까지 충족하고 증명할 수 있는가?
  • 수행 — 인력, 장비, 납기와 과업 범위를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가?
  • 수익 — 원가, 보증, 인지세, 운송·외주비와 위험비용을 반영해도 수익이 남는가?
  • 준비 — 제안서와 증빙을 검토할 내부 시간이 충분한가?

가격을 정하기 전에

먼저 손실을 피하기 위한 내부 최저 수용금액을 계산합니다. 그다음 공고의 낙찰자 결정방법, 낙찰하한율, A값, 부가가치세 조건을 적용해 제출 가능한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 낙찰률은 시장 경향을 보는 참고자료일 뿐 이번 예정가격이나 경쟁자의 가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결과를 기록하는 방법

  • 참여·포기 사유와 당시 판단 근거를 남깁니다.
  • 예정가격, 투찰금액, 투찰률, 순위와 최종 낙찰 여부를 기록합니다.
  • 서류 보완이나 무효 사유가 있었다면 재발 방지 항목으로 바꿉니다.
  • 발주기관, 업종, 규모별 결과를 분리해 비교합니다.
특정 투찰률이나 낙찰을 보장하는 전략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과거 데이터는 참고자료이며 최종 금액과 참여 판단의 책임은 입찰자에게 있습니다.

출처와 검수 기준

공공기관 공식 자료를 우선 확인해 작성하며, 실제 입찰 참여 전에는 공고문·첨부파일·정정공고와 발주기관 답변을 최종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